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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들의 불편함을
적정기술로 해결해보는
창의 융합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여기선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는
시제품 제작을 거쳐
실제 적정 기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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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소외 계층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열린 창의융합설계아카데미
사전에 수요를 조사한 10개 과제별로
적정 기술을 활용한
공학 설계가 한창입니다.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시각 장애인들도 쉽게 쓸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제시됩니다.
◀INT▶김병찬/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존의 터치스크린의 키오스크를 활용해서
적은 비용으로 부가적인 장치를 활용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학 설계를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모기나 해충 퇴치법에서
돌 등을 이용한 지하수 정화 방법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습니다.
◀INT▶김민정/아주대학교
"저희가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소외된 국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게
나눔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적정 기술의 활용 분야를 확대하기위해
올해 아카데미에는 공학 분야는 물론
인문 사회계열 대학생과 전문가들도
참여했습니다.
◀INT▶용환기/한동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소외된 90%를 위해서 어떤 기술이 필요하고 어떤 문제들이 있는가 실상과 문제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지 프로세스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아카데미 참여팀과 대학들은
이번에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제작해 경진대회를 갖고
개발도상국이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적정 기술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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