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상임위 배정에서 민주당이
소속 도의원 아홉 명 중 세 명을
교육위원회에 배치하며, 보수 일변도였던
경북교육에 대한 견제를 예고했습니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된
민주당 정세현 의원은
"경북의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안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5명, 민주당과 무소속 4명으로
구성된 교육위원회는 다음주 교육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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