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경북동해안에서 3만 7천 5백여명의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경북동해안 유출인구의 대부분이
직업과 교육문제로 지역을 떠났으며
이 가운데 62%가 수도권과 부산 울산 등
동남권으로 옮겨갔습니다.
경북동해안으로 순유입된 이들은
가족이 지역에 살아서 이사온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농·어촌에서
요양하기 위해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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