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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의성군 봉양면에서는 오늘 자두 출하기를 맞아
자두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과수원에서 직접 자두를 따는 등 다양한 행사로
의성자두의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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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봉양면의 자두과수원입니다.
주먹만한 자두가 강한 햇살을 받으며
빨갛게 익었습니다.
3천제곱미터의 자두 과수원에는
직접 자두를 따고 먹는 체험을 하려는
도시민들로 붐빕니다.
3만원을 주고 한 상자 가득
싱싱한 자두를 하나라도 더 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지만 즐겁기만 합니다.
◀INT▶임귀자 / 달성군 화원읍
"자두가 너무 새콤달콤하고 맛있어요.
맛있어서 친구,지인들한테 많이 홍보했거든요.
오늘 대구에서 8명 왔어요."
자두는 김천과 의성이 주산지이지만
특히 의성자두는 특이한 토질과 일교차가 커
품질이 뛰어납니다.
◀INT▶박재홍 /의성군 봉양면
"의성 봉양자두는 다른 지역의 토질보다
게르마늄 성분의 토질이기 때문에 자두맛이
좋습니다. 당도도 상당히 높고.."
자두 홍보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두 따기뿐만 아니라 자두 빨리먹기와
무게 맞치기,자두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6월말부터 본격 출하되는 의성자두는
2천 백여농가에서 올해 만 5천톤을 생산해
460억원의 조수익이 예상됩니다.
의성군은 자두에이드와 자두잼,자두청 등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혀 나갈
계획입니다.
◀INT▶김주수 의성군수
"안동대학교 링크사업과 연계해서 자두잼을
만든다던가 가공과 연결해 6차산업화해서
부가가치를 높혀 농가소득을 증대하겠습니다."
의성군 또 대도시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판로를 개척해 농가소득을 높혀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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