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에 대한 감사에 나선 경상북도 감사반이
피감 기관인 울릉군 직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감사관 두 명은 지난 10일 오후
조사를 마친 뒤 한 고깃집에서
울릉군 공무원 6명과 저녁 식사를 했으며,
울릉군 기획감사실장이 식비 36만 원을
나중에 결제하기로 하고
외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감사반 직원 2명이
식사 직후 울릉군 감사과 직원에게
식대 9만 원을 현금으로 전달해 접대를 받은
것은 아니며 식사 자리에서 업무와 관련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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