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포항지부는 오늘
포항고용노동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에서 산재 사고가 여전히 빈발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달 3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공장에서 일하던 30대 하청노동자가
크레인에 끼어 숨졌고, 지난 4월에는
작업 중이던 하청 노동자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월 포스코에서 4명이 질식사한
사고 이후에도 여전히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포스코는 근본적인
노동 안전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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