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다는 생각을
갖도록 범국민 운동을 만들자"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저출산 문제를 개인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규정하고 결혼을 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못했다"며 이 지사의 발언은
시대에 역행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여성단체는 또 이 도지사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성평등 정책을 기반으로 한 저출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