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교파'보다 '강속구 투수'가 승리에 유리

임재국 기자 입력 2018-07-09 11:23:16 조회수 2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정우성 교수팀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들의 구종을 분석한 결과
기교파 보다는 확실하게 구속으로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강속구 투수가
승리에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KBO리그에선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LG트윈스의 헨리 소사,SK 와이번즈의
앙헬 산체스가 이 유형의 투수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한국물리학회가 발행하는
'새물리'의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발표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