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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경찰청 이전 끝 '도민의 품으로'

엄지원 기자 입력 2018-07-09 17:49:32 조회수 1

◀ANC▶
경북경찰청이 안동 풍천면 신청사 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대구 산격동 청사를 떠나 52년 만에
경북의 품에 돌아오면서 진정한 의미에서
'경북 경찰'의 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엄지원 기자입니다.
◀END▶
◀VCR▶

청장실과 경무과 등을 끝으로
경찰청 이전이 일단락됐습니다.

부서 내부 정리와 조경공사 등이 남았지만
1-2주 안으로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외청인 순찰대와 기동대, 광역수사대 등
직원 200여명은 기존 근무지에서 일합니다.

(S/U)경북경찰청은 지난 2주간 12개 과실,
전체 직원 450여명이 안동 신청사로의 대이동을
끝마쳤습니다.

민원인을 위한 쉼터인 북 카페와
직원 체력 단련을 위해 실내사격장과
헬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갖춰졌습니다.

특히 생활터전을 옮겨야 하는 직원들을 위해
복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INT▶천승준/경북경찰청 경무과
관사 91곳을 마련하여 직원들의 주거를 돕는 한편, 9월에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출퇴근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위해 통근버스 6대를 2년간 운영..

매일 통근하는 직원은 100여명 안팎,
근무 편의를 고려해 다가올 인사에서는 경북 북부쪽 연고가 있는 경찰관들로 일부 조정합니다.

국회 원구성 협상 지연으로
경찰청장 청문회 등 경찰 인사가 밀리면서
준공기념식은 당분간 연기됐습니다.

경북청은 '한층 다가선 치안'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입장입니다.

◀INT▶김상운/경북경찰 청장
경북 도민의 품으로 돌아와 안동 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북 경찰은 도민에게 한층 다가선 만큼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하겠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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