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는
공연입장권을 미리 구매한 뒤
필요한 사람들에게 객석을 기부하는
'맡겨둔 티켓'제도를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오는 13일 열리는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
리사이틀 공연부터 적용되며
전체 천백 장 티켓 가운데
50장을 음악전공 학생,사회복지 대상자 같은
문화소외계층들에게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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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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