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은
한 50대 여성이 수백만원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습니다.
52세 이모씨는 지난 3일 시중은행 직원이라며
저금리 대출 상품을 추천하는 전화를 받은 뒤
350만원을 송금했고,
전화금융사기라는 것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지난 달까지 경북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모두 815건으로 금품과 관련된 전화에 대해서는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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