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통합 민원시스템
'두드리소'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월평균 민원 접수 건수는
지난 2015년 630건에서 지난해 천 450여 건,
올해 2천 320건으로 늘었습니다.
민원인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상담 인력도 19명에서 45명으로 늘렸고,
운영 시간도 늘렸습니다.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번 달부터는 인공지능형 상담 보조 로봇의
역할을 차량등록과 지역축제, 시정 일반 분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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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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