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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송영길 의원 "포항에 분명 기회 온다!"

이규설 기자 입력 2018-07-06 17:52:12 조회수 1

◀ANC▶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의원이 포항을 찾아
북방경제 시대 포항의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송 의원은 북방경제 활성화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송 위원장은 포항이 북방교역에 있어
타지역에 비해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북한 나진항이 개방되면
포스코 훈춘 물류 센터가
영일만항 물동량 증가에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송영길 의원/북방경제협력위원장
0337 "나진 하산에서 러시아 석탄을 싣고 포항까지 온다면 전세계 CNN뉴스에 생중계가 되어서 포항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상상이 되십니까?"

이어 문재인 정부의 신경제 구상과 신북
방정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포항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조언했습니다.

북방교역 활성화를 위해선
포항지역 정치권이 여· 야 구분없이
똘똘 뭉쳐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경쟁했던 이강덕 시장과
허대만 위원장을 단상으로 함께 불러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또 북극항로 개척이 포항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또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송영길 의원/북방경제협력위원장
2144 "베링해를 거쳐서 우리 포항까지 오게되면 30%이상 거리가 단축됩니다.북극 항로가 2030년도에 실용화된다는 겁니다"

송 위원장은 중국, 러시아 등
각국 정·재계 인사들과 폭넓은 인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재인 정부 러시아 특사에 이어
지난해 한중정상회담과 올해 한러정상회담에
동행해 현 정부의 외교 행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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