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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정의 최우선 가치를
일자리와 저출산 극복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7기 경북 도정의 방향을
이정희 기자가 전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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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일, 도청사로 첫 출근한
이철우 도지사는 점퍼 차림이었습니다.
일하는 분위기로 대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INT▶이철우 경북도지사
"옷 잘 입고 넥타이 매고 의전 갖춘다고 존경심이 나오는 거 아닙니다. 존경심은 실력에서
나옵니다."
청렴도 전국 꼴찌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실인사 폐단부터 바로잡겠다는 게
일성이었습니다.
◀INT▶이철우 경북도지사
"누구한테 부탁해서 되는 인사는 절대로 없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는 원칙대로 공평하게
정의롭게 하겠다"
경북 도정의 최우선 가치는
일자리와 저출산 극복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위해
기업 유치, 청년 창업, 농업 6차 산업에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를 통해 저출산 문제도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최고의 고령화율을 보이는 경북이
출산율을 높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겁니다.
◀INT▶이철우 경북도지사
"일자리 많이 만들고 그다음 젊은이들이 와서 아기를 많이 낳도록 하는 정책을 펴겠습니다.
두 단어로 얘기하면 일자리와 아기다."
환동해본부를 동부청사로 확대해 제2 도청사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북도청 신도시가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았고, 신도시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주변 지역의 발전 전략도 시급하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산업구조 재편에 따라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 미래 먹을거리 산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 여당과의 네트워크가 과제입니다.
국정 정책 기조로 매년 수십조 원의 예산이
투여될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도
민선 7기 경상북도가 주목해야 할 분야입니다.
S/U]
"정치적으로는 고립된 보수의 지형,
내부적으로는
동력은 떨어지고 빠르게 늙어가는 경제구조.
녹록지 않은 경북의 상황을
얼마나 타개할 수 있을지
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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