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고령화 같은
인구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 주간을 맞아
오늘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늘 오전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거리 캠페인을 통해
올해 핵심 주제인
'아빠 육아 참여, 일 가정 양립'을
알립니다.
오는 13일에는
동성로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대구시 작은 결혼식 박람회와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 공동캠페인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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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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