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귀농, 귀촌인구는 51만 6천여명으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천 13년 이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귀촌인의
51%는 40살 미만이었으며, 농사가 아닌,
단순 거주 등을 위해 읍면으로 이주한
1인 가구가 70%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나 농업에 종사하기 위해
귀촌한 사람은 만 2천여명으로
한해 전보다 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다른 산업의
경기나 고용지표가 개선되면,
귀농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며,지난해
고용률 상승에 따른 일시적 감소로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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