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바레인에서
개막한 가운데, 장욱현 영주시장 일행이
오늘 바레인으로 출국했습니다.
최종 심사는 금요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영주 부석사를 포함해 국내 일곱 개
사찰을 묶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열 번째 심사순서를 배정받았습니다.
부석사의 최종 등재는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사전심사에서 탈락한 안동 봉정사의 등재여부는
한국시각으로 일요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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