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치매조기 진단을 위한
MRI 조영제 뇌영상기술 개발사업'
연구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년 동안 4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장용민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가
MRI 조영 물질 개발의 총괄 책임을 맡고,
공동연구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가
전임상연구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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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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