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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경찰청 이전 시작.. 안동서 첫 112 접수

정동원 기자 입력 2018-06-28 18:34:31 조회수 1

◀ANC▶
경상북도 4대 광역 기관 가운데 마지막이죠,
경북경찰청이 이번주부터 안동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52년 만에 대구를 떠난 경북 112 상황실이
안동에서 첫 신고전화를 접수했습니다.

최보규 기잡니다.
◀END▶

◀VCR▶
effect 112 첫 신고전화/
(따르릉) "네, 긴급신고 112입니다."

경북경찰의 심장부 112 상황실에
신고 전화가 울립니다.

50여년 만에 대구를 떠나 안동에 새 청사를
마련한 뒤 첫 신고접수입니다.

청사 이전 과정에서
신고접수가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 차례 시뮬레이션을 거친 뒤, 나흘에 걸쳐
접수 장비들을 순차적으로 옮겼습니다.

신고접수대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렸고,
출동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영상시스템도 개선했습니다.

◀INT▶ 이동승/경북지방청 112관리팀장
"최신 영상시스템을 신축하고 접수대를 증설
하는 등 양적 질적으로 근무 환경이 좋아진만큼
도민들에게 더 신속 정확한 112 신고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112 상황실을 시작으로 경북경찰청의
안동 신청사 이전은 다음주 까지 계속됩니다.

이전 인원은 모두 450여 명. 이 중 절반은
당분간 대구에서 출퇴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경찰청은 버스 여섯 대를 임차해
2년간 대구 통근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월 정기인사에선
경북북부에 연고가 있는 경찰관들로
지방청 근무인원이 일부 교체될 전망입니다.

S/U]"경북에서 걸려온 도민의 112 신고전화를
경북에서 받게 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경북경찰 시대가 열렸습니다.

mbc 뉴스 최보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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