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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안전' 발표에 진정세

입력 2018-06-27 10:40:46 조회수 1

대구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세계보건기구 권고치를 밑돌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나자 생수 매출이 줄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제와 오늘 생수 매출은
수돗물 논란이 한창이던 때와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었고,
주요 대형매장에서도 생수 재고가 남아
사재기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로 분류된
과불화옥탄산 수치가
세계보건기구 권고치의 230분의 1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매주 3차례
과불화화합물 농도를 측정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해
수돗물 불신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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