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구 수돗물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
대구시 대응에 문제가 많다는 비난이 있는데도
이 문제를 총괄해야 할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월요일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지 뭡니까.
해서, 권영진 시장이 물 사태를 너무 안일하게
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태한 대구시장 비서실장,
"권영진 시장님은 미국 세계가스총회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대구가 차기 개최지라서 의전도 하고 홍보도 하고 할 일이 많습니다." 이러면서 그래도 일정을 줄여 계획보다 빨리 귀국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네~ 어차피 대구시민에게 물 사태와 관련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고 소통도 하지 않았으니 대구에서 물 문제를 풀든 미국에서 가스를 연구하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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