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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릉간 '위그선' 올해 운항 어려울 듯

이규설 기자 입력 2018-06-26 16:43:41 조회수 1

포항 울릉간 220km를 1시간 20분에
주파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배' 위그선의
올해 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그선 운영업체는
세월호 사고 등의 영향으로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선체안전성 등에 대한 한국선급의
인증이 지연돼 위그선 상업운항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위그선 운영업체는
포항-울릉, 부산- 울릉 항로에
국내에서 제조한 위그선 다섯대를 투입해
올 여름부터 상업운항에
들어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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