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대구에서도
행사가 열립니다.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오늘 행사에는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대구지방보훈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새로 국가유공자로 선정된
지역민 두 명이 대통령명의 증서를 받습니다.
대구시는 행사에 앞서 참전 유공자 20명에게
희생과 헌신을 기려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