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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어족자원 유입 등으로 인해
내수면 어업계가 침체를 겪고 있는데요.
시장성이 뛰어난 초대형 민물새우의
종자 보급이 시작돼, 생산에 나서면서
고소득 대체 양식어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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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보다 긴,
푸른색의 집게발을 가진 큰징거미새우.
인도와 태국 등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이 새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 새우입니다.
최대 400g까지 크는 대형종으로 1kg당
4-5만원을 호가하고 시장수요가 많습니다.
◀INT▶최경태/상주 OO양식장
국내에서 거래되는 새우가격 중에 제일 높다고 보죠, 공급이 달릴 정도로 수요가 많은 편..
하지만 종자수급이 쉽지 않았는데,
문이 열렸습니다.
경북 토속어류센터가 양식기술 성공에 이어,
도내 7개 시군 11개 농어가에 기술을 이전하고
치하 4만미를 무료 분양한 겁니다.
안정적인 종자 공급이 뒷받침되면서
상주시는 큰징거미새우 집중 육성에 나섭니다.
상주 화남면에 올해까지 수조 40여개를 갖춘
전용 양식장을, 국도시비 보조금 6억원을
투입해 조성합니다.
◀INT▶최경태/상주 OO양식장
(양식장에서) 부화를 해서 농가에 분양을 해서
같이 작목반을 만들어서, 서해안 같이 새우 축제를 해서 소비를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징거미새우가
랍스터를 능가하는 고급 식재료로 통하면서,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대체 양식어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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