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동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가
오늘부터 3일간 대구에서 펼쳐집니다.
2006년 대구에서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과 홍콩, 몽골, 대만,
마카오 등 6개국이 상호 우호증진과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구 스쿼시 전용경기장 신축을
기념하는 대회로 펼쳐지며, 대회 기간 동안
동아시아 스쿼시연맹 정기 총회가
동시에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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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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