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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절기'하지' 무더위 기승, 자외선 매우 강해

입력 2018-06-21 15:17:18 조회수 2

◀ANC▶
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인 오늘
대부분 지역 낮 기온 30도를 넘기며
무척 더웠습니다.

당분간 강한 햇볕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날씨소식,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연일 대구 낮 기온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기 '하지'인 오늘
파란 하늘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대구와 경북 많은 곳이
폭염 관심 지역이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에
대구 시내에는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도 많이 보입니다.

◀INT▶ 김세현 임송이 서구 평리동
"너무 덥고요, 반소매 아니면 밖에 못돌아다니겠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더 더워진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너무 더워서."

(S/U)
"정말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곳 동성로에는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양산 등으로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오늘 해가 가장 높고 길게 뜬다는 절기
하지답게 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당분간 우리지역은 대체로 하늘이 맑겠고,
낮 기온 30도를 넘기는 날이 이어지면서
여름이 찾아왔음을 알리겠습니다."

땡볕더위와 함께 자외선 지수는
연일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외선이 강한 날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면 수십분 이내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태양광선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최대한 햇볕 노출을 삼가고,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바르는 것은 기본,
특히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기상캐스터 김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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