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마철을 맞아
폐기물 보관시설과 처리시설 만 4백여 곳의
안전관리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곳의
안전점검과 개·보수,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같은 홍보와 계도에
나섭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반복 위반업체와 사고 발생 우려 업체 같은
중점관리등급 사업장 위주로
감시와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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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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