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 원수가 내일부터
수성구와 동구 일부 지역
11만6천여 세대에 다시 공급됩니다.
이는 지난 2월 8.2%였던 운문댐 저수율이
최근 34.6%까지 회복된 데 따른 것입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부터 운문댐 원수 대신
금호강에 비상공급시설을 만들어
이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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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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