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6·13 지방선거 당선인 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대상에 올라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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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임종식 도교육감, 김종영 도의원 당선인,
이만우 경주시의원 당선인 등 7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종식 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기획사 대표에게 홍보 관련 콘텐츠
기획 등 선거 관련 활동을 하게 하고 활동비
명목으로 3천330만원을 주기로 계약한 후
2회에 걸쳐 1천70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김종영 도의원 당선인은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이만우 경주시의원 당선인은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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