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고용노동지청은
어제 폭발사고로 사상자 3명을 낸
고령에 있는 세탁물 처리업체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조사가 끝나면
회사 관계자를 소환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가 확인되면
처벌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