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공기청정기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5월 대구지역 점포
7곳에서 차량용 공기청정기 200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배 늘었습니다.
전국 점포별 매출이 가장 높은 곳도
대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구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많고 날씨도 무더워
차량용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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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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