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도
관심을 끄는 후보들이 당선됐습니다.
전국 최다선 지방의원이 나왔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첫 여성출신 도의원을,
바른미래당은 처음으로 비례대표 도의원을
배출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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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원 라선거구에서 이재갑후보가
전남 영광군의회의 강필구 후보돠 함께
전국 최다선인 8선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지난 1991년 당시 안동군의원에 당선된 뒤
내리 8선에 당선됐는데 6번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으로 당선의 영광은 깊었습니다.
◀INT▶ 이재갑 당선자
"지역사회가 참 어렵습니다. 8선 의원으로서
시민이 주인되는 새판짜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라는 큰 틀에서는 총선전까지
지방의원들과 함께 분권개헌 로드맵을 만들것
입니다."
도청신도시 주민이 거주하고 젊은층이 많은
예천군의원 다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이형식 후보와 무소속 정창우 후보가 당선돼
신도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역시 젊은 유권자가 많은 안동시의원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정복순 후보와
자유한국당 권남희 후보가 당선되면서
여성후보들이 당선된 선거구가 됐습니다.
광역의원에서도 이색 당선자가 나왔습니다.
의성 제1선거구에서는 임미애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첫 지역구 여성 광역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군의원을 거쳐 광역의원으로 입성한 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김현권 국회의원과 함께
부부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INT▶ 임미애 당선자
"이제 일방적으로 도 의정이 진행되는 것에
벗어나서 논의를 통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는
도정을 운영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경 제2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공천에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나선 고우현 후보가
자유한국당 안광일 전 문경시의회 의장을
물리치고 4선에 성공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비례대표로 안동출신 박미경
후보를 처음으로 경북도의회에 입성시켰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 의회의 문턱을 넘어선 이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에 나서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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