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인 영덕과 울진, 울릉에서도
전통적인 한국당의 표심이 줄어든 반면
무소속과 민주당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진군수에는 무소속 전찬걸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와 현 군수를 누르고 당선됐고,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전체 4명 가운데
울진에서 무소속 당선자가 한 명 나왔습니다.
군의원 선거에서는 영덕에서
민주당 후보 한 명이 처음으로 당선됐고,
울진에서 무소속 당선자가 5명이나 나오는 등
영덕 울진 울릉 군의원 19명 가운데
무소속이 8명에 이르러
한국당에 대한 민심 변화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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