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는 의료기기 절반 가량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의 두 배에 이르는
방사선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최근 열흘 동안 시민 제보를 받아
의료기기의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
일부 마스크와 목밴드 등
27개 가운데 14개 의료기기에서
식약처의 연간 방사선 허용 피폭량인
1밀리시버트의 2배를 넘는
방사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측정은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토르말린 성분이 들어갔다고 표시된
제품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