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불안,치매 등 정신질환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가 2003년부터 11년간
국내 6대 도시에 있었던 폭염과
정신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신질환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중 14.6%는
고온노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정신질환 비율은
불안이 31.6%, 치매 20.5%, 조현병과 우울증의
순이었습니다.
연구팀은 해외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도
이번 분석 결과와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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