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꼬리뼈 부상'과 '테러' 논란으로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와
장애인단체 간 마찰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 어제는 한 장애인단체가 권영진 후보
사무실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하며
권 후보가 시장 재임 4년 동안에도
장애인정책을 소홀히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전은애 '대구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회장(女),
"지켜지지 않은 4년, 권 시장이 당선된다면
장애인을 외면하게 될 4년, 이 8년은
권 후보에게는 큰 꿈을 향한 8년이겠지만
우리는, 초등학생 장애인 자녀가 부모와 함께
집에 갖히게 되는 8년 입니다."이러면서
장애인에 대안 관심을 호소했어요.
네~ 대구시장선거 판세가 초박빙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후보들마다 장애인 정책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