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위안부문제 제대로 교육할 교육감 필요"(vcr)

김은혜 기자 입력 2018-06-05 18:05:27 조회수 0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교육할 교육감을 뽑자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합니다.

첫날인 어제는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관련 주장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중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1인 시위는 선거 전날인 12일까지 이어지는데
오늘은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강혜숙 대표가 나섭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