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유세단이
오늘 대구에서 지방선거 출마한 후보들을 위해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정청래 전 단장과 박주민, 이재정, 손혜원
의원 등이 참여하는
'평화철도 111' 중앙유세단은 오늘 오후 4시
동성로 중앙파출소에서 지지 유세를 했습니다.
이어서 한일극장 앞으로 자리를 옮겨
유권자 투표 독려를 하고
대구지역 후보들의 공약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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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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