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발암 물질인 라돈을 방출하는
천연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를 취급하는
사업장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노동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이번 주부터 안전보건공단과 산하 연구원을
통해 모나자이트 취급 사업장에 대한
작업 환경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사업장은 대진침대 매트리스
제조사를 포함해 모나자이트를 취급한 것으로
파악된 66개 업체로 알려졌습니다.
실태조사는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문제가 발견될 경우 노동부가
노동자 건강보호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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