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대구 달서구에 있는 한 빌라 3층에서
베트남인 4명이 1층으로 뛰어내리다
팔과 다리가 골절되는 등 다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대구 소방본부는
당시 경찰이 도박 현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베트남인들이 도주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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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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