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초 "재택 부업 사이트에 가입하면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투자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고 신규 회원을 소개하면
성과보수도 준다"라며 주부, 학생 등
2천 800여 명으로부터 4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9살 A 씨를 구속하고,
22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투자금이 일정 수준 들어오자
사이트를 폐쇄하고 빼돌린 돈 대부분을
유흥비 등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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