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북도내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린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3일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즉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5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5세 남성이 지난 17일 숨졌습니다.
경북도내에서 SFTS 환자와 사망자는
지난 2015년 9명이 발생해 3명이 숨졌고
2016년은 25명 중 6명,
지난해 39명중 8명이 숨지는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