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와 우박이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 3시를 전후해
대구에 16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지름 1.5센티미터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비와 우박으로 칠성시장 인근 가로수가
넘어져 상가를 덮쳤고, 도심 지하주차장과
주택, 도로가 침수돼 시민들이 일시적으로
고립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고,
대구시와 소방서 등지에
피해 신고 전화도 쇄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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