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과 7개 구·군 단체장
후보들은 오늘 같이 공약을 발표하고
국정 운영과 함께 해야 대구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후보들은 군사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전 등
숙원 사업을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고
중학교 의무급식 즉시 실시와
전기 승용자동차 생산,
시내버스 노선 대폭 조정 등도 약속했습니다.
기초단체장 후보들은 도심 군부대 이전과
도시 재생 등 구·군별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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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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