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 대구 달서구와 북구, 동구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가 1순위 분양에서
모두 마감됐습니다.
달서구 아파트의 경우에는
72제곱미터가 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구 부동산 업계는
정부 규제로 부동산 경기가 불투명하지만,
대구의 아파트 청약 열기는
살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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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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