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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흉작 속 '장원벌' 꿀 수집 뛰어나

이정희 기자 입력 2018-05-28 11:31:59 조회수 1

이상기온으로 꿀 작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국내 최초의 정부 장려품종인 '장원벌'은
채밀량과 꽃가루 수집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장원벌에 대한 작황을
평가한 결과, 일반 벌에 비해 꿀 수집은 31%,
꽃가루 수집은 45% 높았습니다.

지난해 장원벌을 분양받은
양봉 전업농의 작황을 분석한 결과도
일반 벌의 채밀량은 13.2kg인데 비해
장원벌은 20.5kg였고
꽃가루는 4kg으로 2배나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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