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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1년..발전 공기업 실적 '희비 교차'

이규설 기자 입력 2018-05-28 15:43:59 조회수 1

정부의 '탈 원전' 에너지 정책으로
발전 공기업들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한수원은
매출 1조 9천 8백억원과
영업이익 천 8백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6.2%와 75.2% 감소했습니다.

반면 석탄과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5개 화력발전 공기업들은 발전량은 13%,
순이익은 20% 증가했습니다.

특히 원자력보다 단가가 비싼
석탄과 천연가스 발전량이 늘어나면서
한국전력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해
전기료 현실화 요구가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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