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탈 원전' 에너지 정책으로
발전 공기업들의 실적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한수원은
매출 1조 9천 8백억원과
영업이익 천 8백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6.2%와 75.2% 감소했습니다.
반면 석탄과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5개 화력발전 공기업들은 발전량은 13%,
순이익은 20% 증가했습니다.
특히 원자력보다 단가가 비싼
석탄과 천연가스 발전량이 늘어나면서
한국전력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해
전기료 현실화 요구가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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