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에 연료절감 장치를 설치해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연료 절감 장치는 급출발이나 급제동,
과속운전을 하면 경보음을 내고,
버스 운전 기사에게 최적의 변속 시점도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대구시는 이 장치로 앞으로 5년간
210억 여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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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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