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부대 주둔으로 개발이 제한됐던
대구 남구 대명 5동에 마을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구 남구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새뜰마을사업'에 대명5동이 선정돼
마을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21억 원으로
마을 돌봄센터를 조성하고,
도로와 하수도를 정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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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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