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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다시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활동하기는 좋았습니다만
자외선이 무척 강했습니다.
자외선이 갈수록 강해지는 계절인데요,
자외선 피해와 차단법을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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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비가 내리면서
출근길 도로를 촉촉이 적셔 주었는데요.
비가 그치고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눈부신 파란 하늘을 맞아 수성못에는
삼삼오오 산책 나온 시민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반가운 햇볕에 공기 질도 깨끗해
앞산 충혼탑에선 시내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S/U) "우리지역 오늘 미세먼지 농도
보통단계 보이면서
대구 도심이 훤히 보일 정도로
시야가 아주 깨끗합니다.
햇살도 따뜻하게 비추면서
바깥 활동하기 참 좋았는데요,
그만큼 자외선 지수가 무척 높습니다.
강한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해를 입히기 쉬워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써야합니다."
◀INT▶민복기 대구경북피부과의사회장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될 때 햇볕으로 인해 피부암, 여러 가지 색소성 질환 등 피부염이
악화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예방하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는 덧바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11시에서 3시 사이가 자외선 광량 노출이 심하기 때문에 더욱 두껍게 발라야합니다."
더 나아가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수십 분 이내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
장시간 햇볕 노출을 삼가야 하고,
창이 넓은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김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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